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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문학’,‘마술적사실주의’,‘모더니티와 포스트모더니티’,‘식민주의와 탈식민주의’등 중남미 문학 연구에서 가장 핵심적인 토픽을 설정하여 한 학기 동안 집중적으로 고찰하는 교과목으로 연구 발표와 토론이 중심을 이룬다.
이 교과목은 보르헤스, 가르시아 마르께스 등 대표적인 중남미작가들의 작품세계를 세계문학의 맥락 속에서 심도 있게 다룸으로써 중남미 문학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궁극적으로 서구중심주의적 시각을 넘어서는 균형 잡힌 시각을 갖도록 하는 데에 목적이 있다.
이 교과목은 스페인 황금세기 문학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연극 장르에 대해 다양한 관점에서 접근하고 분석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티르소 데 몰리나, 로뻬 데 베가, 칼데론 데 라 바르카 등의 '국민극'을 단순히 희곡 텍스트의 차원에서 분석하는 것이 아니라 당대의 권력, 이데올로기를 고려하여 심층적으로 바라볼 것이며 이를 통해 황금시대 '국민극'의 사회적·정치적 성격을 규명하게 될 것이다.
이 교과목은 응용언어학의 한 분야로서 두개 이상의 언어를 언어학의 모든 분야에서 체계적이고 일관된 모델로 사용하여 대조하는 분야이다. 대조 분석은 언어에 대한 공시태적 연구로 언어의 음운, 형태, 의미, 문장, 문화 등 다양한 영역에 걸친 비교 연구를 포함한다. 특히 본 과목을 한국어와 스페인어를 포함하여, 영어, 프랑스어, 일본어, 중국어와 같은 다양한 언어들의 유형적 특성을 대조하고, 사회언어학, 언어교육 등과의 연계성과 활용 가능성에 대하여 연구하게 된다.
이 교과목에서는 기존의 스페인어학이론이 교육에 구체적으로 어떻게 적용될 수 있을지에 대해 살펴볼 것이다. 구체적으로 생성문법이론의 교수법에로의 적용 가능성을 타진해 볼 것이며, 실제 현장실습을 통해 대학원생들로 하여금 교수법 경험을 쌓게 할 것이다. 이 교과목에서는 순수이론연구를 심화시키되 응용언어학과 조화시킴으로써 이론연구를 교수법과 같은 스페인어 교육에 응용시킬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