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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윤리 가이드: 인용 & 표절

인용과 표절의 정의

인용 (Citation)

타인의 아이디어나 저작물을 적절한 인용부호를 사용하고 출처를 명확히 밝히면서 이용하는 것

타인의 아이디어 저작물을 적절한 인용이나 승인없이 도용하는 행위 = 표절

인용의 기본 원칙

반드시 필요한 경우에만

충분한 가치가 있는 것만

원 저자의 의도를 벗어나지 않고

가능한 짧게, 인용한 출처를 밝힐 것

표절이란

타인의 아이디어, 연구내용, 결과 등을 적절한 인용 없이 사용하는 행위

미국의 경우 "동일한 단어가 6개 이상 겹칠 경우"를 표절의 구체적 판정 기준으로

제시하고 있지만, 한국의 경우는 표절의 구체적인 판단 기준을 명시한 규정은 없다.

표절은 학술 연구자가 이를 사전에 인지하였는지 여부와 상관없이 성립한다.

표절의 종류

표절과 인용

cottonbro 님의 사진, 출처: Pexels

올바른 인용과 표절의 차이

직접 인용과 간접 인용

원문
현재까지 청소년 스마트폰 중독에 미치는 가족관련 요인은 보호 요인을 규명하는데 집중되어 있으며, 스마트폰 중독 예방 정책의 대상자 선정에 있어서 중독의 위험요인을 고려하지 못하고 있다는 문제점을 지닌다

김혜진. (2017). 가족긴장이 학교 청소년의 스마트폰중독에 미치는 영향: 일반긴장이론을 중심으로(박사학위논문, 서울대학교대학원).

직접인용

- 원문을 그대로 제시하는 것이 가장 적절하나, 원문이 아니면 전달에 오해가 생길 수 있을 때, 자신의 견해와 대조되는 원문의 내용을 부각시키고자 할 때 사용

- 원문이 약 4-5행 이상이면 별도의 문단으로, 그 이하는 쌍 따옴표로 묶어서 표시

- 불필요하게 직접 인용이 많으면 글의 밀도가 떨어지고 흐름에 방해되어 읽기 부담스러움

- “ “ 을 사용하거나, 폰트, 들여쓰기 줄 간격 등을 달리하여 작성하여야 함

김혜진(2016)에 따르면 현재까지 청소년 스마트폰 중독에 미치는 가족관련 요인은 보호요인을 규명하는데 집중되어 있으며, 스마트폰 중독 예방정책의 대상자 선정에 있어서 중독의 위험요인을 고려하지 못하고 있다는 문제점을 지닌다

간접인용

- 원문을 풀어 쓰거나 문장구조 변경, 다른 표현을 사용하는 등 자신의 언어로 바꿔서 인용하는 것

- 간접 인용을 했을 때도 본인의 글과 인용한 내용을 구분할 수 있도록 A는 B라고 주장한다 등의 형식을 취해야 함

- 풀어쓰기, 원문과 다른 표현 사용, 문장구조 변경을 통해 바꿔 써야함

김혜진(2016)에 따르면 기존 연구에서 가족 요인은 주로 청소년의 스마트폰 중독을 야기하는 위험요인의 역할보다는 중독으로부터 보호하는 요인으로 고려되어 왔다

원문을 그대로 인용했음에도 따옴표를 생략한 경우, 출처를 밝혔더라도 인용자가 자기 말로 풀어 쓰는 과정을 생략한 경우 표절!